번호
31 랑밀종 2008년 07월 20일 imagefile 2009-02-22
'갑자기 세마리가 되는 건 너무 무리한 일이야.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좀 더 어릴 때 보내야지.' 라던 생각이 점점 '범백 때문에 접종은 다 해야할 것 같은데 … 보내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었다. 사실 여...  
30 랑밀종 2008년 07월 19일 imagefile 2009-02-22
하지만 종이는 다른 집 고양이가 되지 못했다. 범백이었다. 토요일 저녁에 랑이가 구토와 설사, 미열이 있었고 고민하다 결국 애를 데리고 1시간 반 걸리는 출근길에 나섰다. 그날이 그 회사 마지막 근무날이었는데 2시까지 업무...  
29 랑밀종 2008년 07월 18일 imagefile 2009-02-22
순딩이는 순딩이인듯. 똥꼬발랄할 때고 깊이 잠들지 않았던 때인데 핸드폰을 한참 올려두고도 가만히 있었다. "순딩은 모르고 일단 귀찮다냥." 계속되는 입양글에 올릴 예정으로 찍은 사진이다. 후레쉬를 거의 안 터트리는데 애가...  
28 랑밀종 2008년 07월 16일 imagefile 2009-02-22
"큰 누이야. ↓ 조기 아래 까만건 뭐냐옹?" 짜잔~ 새로운 녀석이다. 동생 친구가 방학을 맞이하야(?) 우리 집에 던져놓고 갔단다. 보통의 고양이처럼 낯을 가려서 런닝머신 아래에서 한참을 나오질 않았다. 하지만 그런 동시에...  
27 랑밀종 2008년 07월 15일 imagefile 2008-07-16
동생이랑 거실에 이불 베고 뒹굴거리다 머리 위에서 부드러운 것이 만져져서 보니 랑이가 동굴이 된 이불 속에 쏘~옥 들어가있다. 코 박고도 잘자요~ 사람은 저리 자면 숨 막힐텐데-0-;; 밀이 핑꾸 젤리~ 사진이 너무 어두워요...  
26 랑밀종 2008년 07월 13일 imagefile 2008-07-16
... 에효 빨대가 토요일부터 많이 아팠다. 아니 아프다는 표현은 알아볼 수 없었지만 병원에 다녀온 후에도 계속 기운이 없어서 내 손길 하나도 피하지 못하고 강제 급여 중에 내 허벅지 위에서 두번이나 소변을 보고 한번은 ...  
25 랑밀종 2008년 07월 12일 imagefile 2008-07-16
이렇게 누워있으면 이제 다 큰 냐옹이 같기도 하다. 아직 발이 더 도톰하고 한 건 있지만 길쭉해지고 늘씬 늘씬한 것이 매력이 폴폴~ 날이 더워서인지 봄만해도 잠 잘때 빼고 차갑던 발바닥이 이젠 항상 뜨끈뜨끈하다. 튼튼...  
24 랑밀종 2008년 07월 09일 imagefile 2008-07-16
고롱고롱~ 잠들었다가도 벌떡 일어나 귀 한번 털었다가 하품도 늘어지게 한번 해주고 다시 잠드는 센스~ (그 와중에도 꿋꿋하게 잠자는 랑이~)  
23 랑밀종 2008년 07월 08일 imagefile 2008-07-16
발 수술 받고 온 빨대~ 눈에 염증은 나았고 코도 염증이라 차츰 나을꺼라고 하신다. 경계 하다가도 배고프니까 쪼르르 나와서 먹고~ 이뽀~ 이뽀~ 스크래치 줄 와서 의자에 감아줬다^^ 문제는 아무도 안써 ... Orz 이사가는 ...  
22 랑밀종 2008년 07월 07일 imagefile 2008-07-16
잘 자다가도 카메라 들이대면 '누나, 뭐하냥?'하고 들이댄다. 그만 와~ 초점 안드로메다로 간다; 언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크로즈업된 랑이 얼굴~ 처음 왔을 때의 동그란 테는 거의 사라지고 어른 냥이처럼 살짝 얄상해지고 ...  
21 랑밀종 2008년 07월 05일 imagefile 2008-07-16
집 근처 빈집에서 발이 커텐에 엉켜있던 빨대를 구출한 직후 찍은 사진이다. 만졌을 때 느껴지는 앙상함은 물론 너무 물어서 염증이 생긴 코와 눈. 병원에 데리고 가서 살펴보니 커텐에 묶여있던 다리는 살점이 드러나고 발은...  
20 랑밀종 2008년 07월 04일 imagefile 2008-07-16
냐옹이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자지만 울 꼬마들은 이상하게 내가 카메라를 들이대면 홀딱 깬다. 그러면서 저렇게 그윽한 눈빛을 쏘면서 애처롭게 울어댄다. 아마 '밥 낸놔!'이거나 '놀아주겠삼여?' 둘 중의 하나 일듯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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