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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린 건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가지고 왔다;
사실 펫메이트 켄넬캡을 지르려고 벼르다가 정작 지르려니 품절이더군요. 그래서 새로 알아보던 중 유모차보다 덜 부담스럽지만 바퀴로 이동 가능한 제품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흰색인지 베이지인지 밝은 색은 거의 모든 쇼핑몰에서 품절이고 대체로 그린하고 블루만 남았더군요.)

쇼핑몰 상자 안에 페티오 제품 팩키지 상자가 넣어져서 왔고 겉 상자를 뜯으니 비닐로 포장되어 있더군요.


반대편에 바닥에 까는 쿠션이랑 설명서가 들어있고 오른쪽은 받침대와 손으로 잡아끌 부분입니다. 일단 조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두 부품 중 아래 거에 보면 은색 돌기가 양 옆으로 작게 있죠. 그걸 눌러서 손잡이용 밑단에 넣으면 스프링 튀어오르면서 탁 다시 올라와서 자리 잡는 형태입니다.


왼쪽처럼 조립되고요. 일단 병원 가려고 지른거라 (애들이 무거워서 버버리 대형이 너무 힘들었어요, 엉엉엉) 조립후 바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2.85kg 짜리 여아가 있고 보이는 노랑둥이는 3.75kg 나가는 남아입니다. 저희 애들이 저기에 4.15kg짜리 남아가 하나 더 있는데 구겨(?) 넣으면 세녀석 못 넣진 않겠지만 너무 비좁아서 즈이들끼리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앞으로 덩치 큰 녀석은 버버리 이동장에 모셔서 동생한테 맡겨버릴 생각입니다.


저도 사기 직전에 캐리어가 이동 중에 기울어지기 마련이라 애들이 당황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기 두어개 읽었는데 나름 괜찮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집에 올 때즈음 되니까 두 녀석이 살짝 추운지 붙어서 웅크리고 앉아서 앞쪽 그물망으로 구경하더군요. 은근히 편해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ㅅ-)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손잡이 부분을 뒤로 보면 오른쪽과 위쪽으로 망사형 출구가 있고 따로 덮개는 없습니다. 앞쪽으로 찍찍이로 뚜껑을 고정할 수 있는 덮개 있는 망사형 창문이 있고요.(출구용은 아닙니다.) 가방과 캐리어 고정은 뒤쪽 부분이 캐리어를 양 옆으로 감싸서 지퍼를 잠그고 벨크로로 덮도록 되어 있는 형태이고 하단 앞쪽으로 걸쇠에 거는 벨크로와 바닥을 가로지르는 원터치형 벨트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동장 고정은 나름 튼튼한 느낌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 눌려있는 상태라 캐리어가 좀 눌려진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복원력은 좋은듯 형태는 금방 잡았습니다. 색상은 전 녹색이 제일 이뻐보이던 터라 -ㅅ- 은은하고 잔잔한 연두계열이라 무난하고 산뜻합니다. (갈색+베이지색 조합 버바리를 쓰다 보다보니 더욱 그럴지도;) 바퀴는 보도 블록에서 살짝 탁탁하고 일정하게 튀는 경향이 있는데 원인은 못찾겠더군요; 제것만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제품이 그런건지... 뭐, 끄는 사람 입장에선 소리가 톡톡 튀는 것말고 이상한 건 없긴합니다만; 손잡이는 위로 쑤욱- 빠지는 형태인데 길이를 고정하거나 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쑥- 빠지고 쑥 들어가고; 거기다 겹쳐져 포개져 수납되는 형태라서 그런지 살짝 그덕그덕하는 유격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후기보고 매었을 때 바퀴를 덮는 덮개가 있다는 점이 참 배려 있다고 여겨져서 급 충동질을 했었는데 실제로도 수납부위가 양쪽으로 넓어서 덮개를 깔끔히 보관할 수 있고 끈도 여유 있어서 충분히 바퀴를 감싸겠더군요. 드는 손잡이 중 한쪽은 베르로 달아서 손잡이 두개를 겹친 상태로 둘 수 있게 되어있고 어깨끈도 따로 있고 어깨끈에 고무로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전 주로 버스 타고 다니는데(20~25분 내외에 병원이 있어서;ㅅ;) 버스 안에서나 타고 내릴 때만 바퀴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어깨끈보다는 손잡이 겹쳐진 부분을 어깨에서 살짝 얹어서 약간 당겨진 느낌으로 살짝 이동시키는게 더 편하더군요. 안에 몸줄 거는 끈도 있지만 저흰 아직 몸줄이 없어서 이용은 안했습니다.
으음~ 대충 생각나는 것 적었습니다. 살짝 비싸다 싶기도 하지만 그냥 가방형태도 3만원돈 하는데다 애들이 많거나 무거우면 이동하기 힘든 걸 생각했을 때 꽤 유용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모차도 당기긴 했지만 전 BMW(버스, 매트로, 워킹..;)족이라 상황에 따라 끌었다 들었다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더군요. 100점 만점에 85~90점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쇼핑몰 상자 안에 페티오 제품 팩키지 상자가 넣어져서 왔고 겉 상자를 뜯으니 비닐로 포장되어 있더군요.


반대편에 바닥에 까는 쿠션이랑 설명서가 들어있고 오른쪽은 받침대와 손으로 잡아끌 부분입니다. 일단 조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두 부품 중 아래 거에 보면 은색 돌기가 양 옆으로 작게 있죠. 그걸 눌러서 손잡이용 밑단에 넣으면 스프링 튀어오르면서 탁 다시 올라와서 자리 잡는 형태입니다.


왼쪽처럼 조립되고요. 일단 병원 가려고 지른거라 (애들이 무거워서 버버리 대형이 너무 힘들었어요, 엉엉엉) 조립후 바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잘 안보이지만 2.85kg 짜리 여아가 있고 보이는 노랑둥이는 3.75kg 나가는 남아입니다. 저희 애들이 저기에 4.15kg짜리 남아가 하나 더 있는데 구겨(?) 넣으면 세녀석 못 넣진 않겠지만 너무 비좁아서 즈이들끼리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앞으로 덩치 큰 녀석은 버버리 이동장에 모셔서 동생한테 맡겨버릴 생각입니다.


저도 사기 직전에 캐리어가 이동 중에 기울어지기 마련이라 애들이 당황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기 두어개 읽었는데 나름 괜찮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집에 올 때즈음 되니까 두 녀석이 살짝 추운지 붙어서 웅크리고 앉아서 앞쪽 그물망으로 구경하더군요. 은근히 편해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ㅅ-)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손잡이 부분을 뒤로 보면 오른쪽과 위쪽으로 망사형 출구가 있고 따로 덮개는 없습니다. 앞쪽으로 찍찍이로 뚜껑을 고정할 수 있는 덮개 있는 망사형 창문이 있고요.(출구용은 아닙니다.) 가방과 캐리어 고정은 뒤쪽 부분이 캐리어를 양 옆으로 감싸서 지퍼를 잠그고 벨크로로 덮도록 되어 있는 형태이고 하단 앞쪽으로 걸쇠에 거는 벨크로와 바닥을 가로지르는 원터치형 벨트가 있습니다. 덕분에 이동장 고정은 나름 튼튼한 느낌입니다. 처음에 왔을 때 눌려있는 상태라 캐리어가 좀 눌려진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복원력은 좋은듯 형태는 금방 잡았습니다. 색상은 전 녹색이 제일 이뻐보이던 터라 -ㅅ- 은은하고 잔잔한 연두계열이라 무난하고 산뜻합니다. (갈색+베이지색 조합 버바리를 쓰다 보다보니 더욱 그럴지도;) 바퀴는 보도 블록에서 살짝 탁탁하고 일정하게 튀는 경향이 있는데 원인은 못찾겠더군요; 제것만 그런건지 전체적으로 제품이 그런건지... 뭐, 끄는 사람 입장에선 소리가 톡톡 튀는 것말고 이상한 건 없긴합니다만; 손잡이는 위로 쑤욱- 빠지는 형태인데 길이를 고정하거나 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쑥- 빠지고 쑥 들어가고; 거기다 겹쳐져 포개져 수납되는 형태라서 그런지 살짝 그덕그덕하는 유격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후기보고 매었을 때 바퀴를 덮는 덮개가 있다는 점이 참 배려 있다고 여겨져서 급 충동질을 했었는데 실제로도 수납부위가 양쪽으로 넓어서 덮개를 깔끔히 보관할 수 있고 끈도 여유 있어서 충분히 바퀴를 감싸겠더군요. 드는 손잡이 중 한쪽은 베르로 달아서 손잡이 두개를 겹친 상태로 둘 수 있게 되어있고 어깨끈도 따로 있고 어깨끈에 고무로 지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전 주로 버스 타고 다니는데(20~25분 내외에 병원이 있어서;ㅅ;) 버스 안에서나 타고 내릴 때만 바퀴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어깨끈보다는 손잡이 겹쳐진 부분을 어깨에서 살짝 얹어서 약간 당겨진 느낌으로 살짝 이동시키는게 더 편하더군요. 안에 몸줄 거는 끈도 있지만 저흰 아직 몸줄이 없어서 이용은 안했습니다.
으음~ 대충 생각나는 것 적었습니다. 살짝 비싸다 싶기도 하지만 그냥 가방형태도 3만원돈 하는데다 애들이 많거나 무거우면 이동하기 힘든 걸 생각했을 때 꽤 유용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모차도 당기긴 했지만 전 BMW(버스, 매트로, 워킹..;)족이라 상황에 따라 끌었다 들었다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더군요. 100점 만점에 85~90점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근데...문제는...미로는 이동장에 넣고 바깥에 나서는 순간부터
"동네 사람들아!!! 이 언니가 날 버려요!!! 오메!!!" 하고 소리부터 고래고래 질러서..ㅠㅠ
도저히 산책냥의 꿈을 이루질 못하는...ㅠㅠㅠㅠㅠㅠ 이동장따위 1년에 한번 쓸까말까;
부럽네요 가방만 봐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