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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3학년 1학기 전공 (바로가기)

보통 컴퓨터과학과의 계절학기 대상 과목은 전공이 2개 정도 된다. 학기 중에 중간까지 가다가 사정상 시험을 포기했던지라 F였는데 2018학년도 동계계절학기 대상이라기에 냉큼 등록해서 학점을 인상했다. 목표미달이긴 하지만…

2018학년도 계절학기 기간은 20일이었다. 계쩔학기는 정말 짧은데다 강의 오픈을 늦게 해준다. 참고로 2019학년도 1학기는 이미 학생들에게 오픈되어 있다. 계절학기 중에 3과목을 보는 건 학기내에 공부를 최소 2/3 정도 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사실 이번엔 욕심을 버리려고 했으나 또 2과목을 신청했다. 아흑 …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기엔 턱없는 시간이니 동영상 강의는 2배속으로 한번씩만 겨우 보고 나머지는 기출문제 풀고 모르는 것 체크하는 형태로 밖에 진행할 수 없었다. 심지어 그것도 간당간당해서 시험 전날에서야 완강했다. 관련직종이 아니니 평소에 듣도 보도 못할 이야기다. 그러니 어렵다. 생각해보면 공부만 하던 때도 회로도는 아니 좋아했다. 동영상 강의는 강의록을 토대로 교수님이 내용을 쭉 설명해주는 형태로 다소 지루할 수 밖에 없다. 가끔 이건 동영상 강의를 보느니 독학한다 싶은 과목도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고 이론 설명만 계속되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물론 가끔 멈추고 ‘뭐라고 하는지 1도 모르겠다’의 심정이 되어 되돌리기를 해야 했다. 시험 난이도도 좀 있는 편이다. 아, 나에게만 그러한 것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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